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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다시 가 본 북촌
이번에도 역시 렌즈갈아끼우기 귀찮아서 그냥 40-150으로 밀고 나감... 왜 이러냐, 정말;; 그래도 광각보단 망원이 찍기가 더 쉽긴 하다. 찍은 다음에 만족감도 더 있고...;;;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안되니 색감이 어떤지 종잡을 수가 없다;;;; 캘리브레이터(ccc)를 실행하면 확 바뀌어버리는 화면. 어떤게 맞는건지 원...) 그렇다고 30만원짜리 스파이더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미티겠네;;;
뽈뽈뽈/서울
2009. 7. 1. 20:51
북촌 구경
오늘은 정말이지 북촌의 구석구석을 다 돌아본 것 같다. 하지만 렌즈가 문제였던...ㅡㅡ;;;;; 내내 9-18만으로 찍었다. 렌즈바꿔끼우기 귀찮아서. ㅡㅡ;;;;찍을 땐 좋~~다고 찍는 9-18. 하지만 나온 사진 보면 항상 마뜩하지가 않다... 아우....ㅡㅡ;;;;(14-42로 돌아가야하나?) 참으로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별로 건진 것이 없어서 아쉽기가 그지 없다. 출사가이드 해주신 분께 미안할 정도..;;;;;
뽈뽈뽈/서울
2009. 6. 28. 23:26
삼청공원 위 말바위에서 본 서울 전경
컴퓨터를 바꾸고 나니 사진 보는 게 너무 편하다. 옛사진들을 보며 다시 편집 중... 아, 역시 돈이 좋긴하구나...;;;
뽈뽈뽈/서울
2009. 6. 24.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