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다시 가 본 북촌 본문
이번에도 역시 렌즈갈아끼우기 귀찮아서 그냥 40-150으로 밀고 나감... 왜 이러냐, 정말;;
그래도 광각보단 망원이 찍기가 더 쉽긴 하다. 찍은 다음에 만족감도 더 있고...;;;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안되니 색감이 어떤지 종잡을 수가 없다;;;; 캘리브레이터(ccc)를 실행하면 확 바뀌어버리는 화면. 어떤게 맞는건지 원...) 그렇다고 30만원짜리 스파이더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미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