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http://cafe.naver.com/picnic2008.cafe 이오팬으로 사진 찍다가 허거덩~~했다. 난리도 아닌 결과물들...커헉.... 원인은 먼지투성이 필터와 익숙하지 못한 죄...ㅡㅠ 쏘리~~ 잘 찍어주고 싶었는데 실패하였소...
뽈뽈뽈/서울
2008. 9. 6. 22:55
slrclub 이벤트로 다녀온 뮤지컬 대장금 리허설 출사. 우여곡절이 많은 출사였지만.. 그래도 공연은 나쁘지 않았다. 냠냠...
뽈뽈뽈/서울
2008. 9. 4. 21:12
올림푸스의 출사이벤트에 당첨되어 갔다온 브레이크 아웃 공연. 앞사람 머리와 실력부족으로 좋은 사진을 잘 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뽈뽈뽈/서울
2008. 9. 4. 21:10
나름 맘에 들던 BlackCorner 클래식 플랫 포치 No.425 ...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그냥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해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 주문한 양가죽이 오늘 도착했다. 난생 처음 산 가죽인데... 문제 1. 너무 얇고 신축성 있었다. 설명에 있어 충분히 예상은 했지만 좀 난감했다.(하지만 두꺼운 것이었다면 훠~ㄹ씬 난감했을 듯) 2. e410은 정대칭이 아니다. 앞뒤로 부피도 상당하다. 이오펜 말면 꽤 크다. 그래서 둘둘 말면... 안예쁘다...OTL 3. 가죽을 다루는 걸 우습게 보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대충대충 잘라 만들어본 시험작. 14-42 이오팬 바디 재봉틀도 없고~ 끈도 없고~ 집에 있는 거 대충 긁어다가 만들었더니 이건 완전...ㅡㅡ;;;..
주절주절
2008. 9. 2.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