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옛사진볼까하고 컴퓨터를 샀는데, 연결해보니 파티션이 날라갔다. 복구프로그램 가격이 8만원. 맡기면 더 비쌀테지. 800기가인데... 에효... 외장하드에 남은 게 있긴하지만 그것도 몇년을 안썼으니 얼마나 남았을른지.(다 뻑났을지도?) ...새 하드 오면 외장하드서 남은 거나 건져봐야겠다. 담부턴 클라우드를 더 써야지.
주절주절
2017. 3. 1. 17:49
버스한번 놓치면 1~1.5시간 대기가 기본인데, 대기시간을 풀로 채움.....(왕복 2.5시간 뭡니;;;) 안개 속에서 비맞으며 떨고....하아.. 생각보다 습지도 되게 작았다. (걸어서 10분 정도) 난중에 날 좋을 때 체력길러서 둘레길이나 가야지.
뽈뽈뽈/제주
2016. 10. 3. 13:22
구름이 좋았던 날들
구름이 좋았던 날들
뽈뽈뽈/제주
2016. 8. 1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