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2015년 추석날 혼자 찾아갔던 한림항. 하드 복구 기념 큰 사진 올리기! 근 세시간(???)을 주구장창 하늘만 찍은 날...
뽈뽈뽈/제주
2017. 3. 5. 11:35
캬하하하!!! 기분 최고다!!새 하드도 달았고, sd리더기도 옮겨 달았고...비록 케이블가이드?는 깜빡 잊고 안달았지만 아무튼 이젠 본체에 손 댈 일 없었으면 좋겠다....
주절주절
2017. 3. 5. 10:37
한국단체(배낭포함)관광객이라면 반드시 타게 되는(?) 밤유람선....지금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사진들도 있구나. (인물사진은 죄다 흔들렸는데)
뽈뽈뽈/서유럽2011
2017. 3. 2. 20:53
런던의 심볼인 지하철역표지판. 근데 가운데 저 먼지는 뭡니까? 이것이...템즈강 다리였던가? 타워브릿지? 푸른 색이 예뻤다. 테이트미술관에서 본 강 건너편. 참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왜 테이트미술관을 테드미술관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찾아가는 길은 좀 헤맸던 기억이. 테이트박물관 앞의 다리. 사람만 다니는 다리였던가? 아래부터는 포토벨로 시장 사진. 포르토벨로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포르토벨로portobello도 맞기는 맞네.
뽈뽈뽈/서유럽2011
2017. 3. 2.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