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여행준비...미치겠네 본문
우산이 무겁다고 우산을 삼... 사고 나서 좀 후회....
짐싸기 좋으라고 속가방 삼...
배터리가 거지같아 배터리 삼... 왜 이리 비싸? 불량오지만 말아라.
ot 갔더니 공동요금 150유로라네....(예약은 예약비는 내고 무료로 '해주기만'하는 거였냐?)
데이터 무제한 로밍은 하루에 12000원... 10일만 써도....@_@;;;;;;;;;;;;;;;;;;;;; (길치의 슬픔이여)
환전하고 나니 통장은 텅 비고...
그런데도 가서 입을 옷도 없고... (바람막이 점퍼... 있는 것을 쓰겠다!!!!!!!!!!!!)
가서 쓸 화장품도 없고....(어차피 다 떨어진 판국이라 원래 사야할 때이긴하지만)
아, 프리미엄서비스 송금해야지...ㅡㅠ)
생각보다 너무 큰 지출에 남부환상투어가 자꾸 꺼려진다................................................................................... 하아............
평생에 한 번 간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올해는 정말 미친 짓 많이 하는 듯. 내년에는 열심히 돈이나 모으자... 올해만 .... 올해만.... 미치자.......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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