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g2를 샀다.... 본문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한 g2. 일단은 포커싱이 예술이다... 쬐만한 측거점이...크흑... 감동. 35마도 초점을 잡을 수가 있구나...(먼산)
근데 배터리가 호환이 안된다고 한다. 정품 배터리 10만원... 옛날에 얼핏 들었을 때 "미친..."그랬는데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암튼 기계적인 성능은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회전액정!!! 드디어 셀샷을 제대로 찍을 수 있게 되었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