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업혀간 사진들 본문
음. 역시 내가 보는 사진과 남이 보는 사진은 다르다~싶다.
오랜만에 집에 놀러온 친인이 사진벽의 사진 중 마음에 든다며 업어간 사진들이다.
요것들 말고 몇 장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
음... 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a4인화를 한 것이지만, 뽑혀간 사진들을 보면서 역시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한 번 더 느꼈다.;;
오랜만에 집에 놀러온 친인이 사진벽의 사진 중 마음에 든다며 업어간 사진들이다.
요것들 말고 몇 장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
음... 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a4인화를 한 것이지만, 뽑혀간 사진들을 보면서 역시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한 번 더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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