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라이카 카메라를 떨어뜨렸다 본문
물론 꿈 속에서...........(퍽)
바닷가에서 무거운 카메라 들고 낑낑거리는데 누군가가 써보라며 건네준 라이카...M9였나?
'오~~ 멋져~~~'
'야~~ 이건 필름카메라처럼 찍히잖아?'(<--필름카메라 써 본 적이 없음)
'이거 하나 사야하는 거 아냐?'
라며 싱글벙글 돌아다니다가 앞으로 슬라이딩을....................................
다친 건 나중이고 카메라를 보니 카메라의 뒷면(액정부분)을 밀면서 넘어진 탓에 카메라가 완전히 걸레가 되어있었다.
그 꼴을 보노라니 예금 깨서 물어주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아싸~ 라이카 생겼다'라는 생각이 거의 동시에 들어버리...............퀠록쿨럭쿨럭쿨럭쿨럭..........................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참 묘했다.
도대체 왜 그런 꿈을 꾼 걸까?(라이카는 만져 본 일도 없으면서;;;)
바닷가에서 무거운 카메라 들고 낑낑거리는데 누군가가 써보라며 건네준 라이카...M9였나?
'오~~ 멋져~~~'
'야~~ 이건 필름카메라처럼 찍히잖아?'(<--필름카메라 써 본 적이 없음)
'이거 하나 사야하는 거 아냐?'
라며 싱글벙글 돌아다니다가 앞으로 슬라이딩을....................................
다친 건 나중이고 카메라를 보니 카메라의 뒷면(액정부분)을 밀면서 넘어진 탓에 카메라가 완전히 걸레가 되어있었다.
그 꼴을 보노라니 예금 깨서 물어주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아싸~ 라이카 생겼다'라는 생각이 거의 동시에 들어버리...............퀠록쿨럭쿨럭쿨럭쿨럭..........................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참 묘했다.
도대체 왜 그런 꿈을 꾼 걸까?(라이카는 만져 본 일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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