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개꿈 #2 본문
힘든 하루를 지내서인지, 사진찍으러 나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인지.... 또 카메라 꿈을 꿨다. 이번엔 9-18을 장터에 올리고 놀라서 지우려고 허둥거렸다...헐헐헐....(역시 과한 욕심이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 ㅡㅡ;;;)
1월 오기 전에 청계천이나 나가봐야지...ㅡㅡ
1월 오기 전에 청계천이나 나가봐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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