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하늘이 안 도와주네.... 본문
내일은 고대하던 석모도 가는 날...점심까지만 있다가 일행에서 빠져나와 멋진 일몰과 어류정항의 일출을 찍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럴 때 생각나는 노래...
ㅅ ㅂ ㅅ ㅂ ㅅ ㅂ ㅅ ㅂ....
(확실히 올해 들어 입이 엄청 걸해졌다;;;)
(확실히 올해 들어 입이 엄청 걸해졌다;;;)
일출, 일몰은 물건너 갔고... 그냥 얌전히 따라갔다 돌아와야 할라나보다. 짐 챙기지 말아야지.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