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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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하늘이 안 도와주네....

라온그리메 2008. 12. 22. 21:17
 내일은 고대하던 석모도 가는 날...점심까지만 있다가 일행에서 빠져나와 멋진 일몰과 어류정항의 일출을 찍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럴 때 생각나는 노래...
ㅅ ㅂ ㅅ ㅂ ㅅ ㅂ ㅅ ㅂ....
(확실히 올해 들어 입이 엄청 걸해졌다;;;)

 일출, 일몰은 물건너 갔고... 그냥 얌전히 따라갔다 돌아와야 할라나보다. 짐 챙기지 말아야지.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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