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서로를 바라보며 그들은 더이상 외롭지 않았답니다. 본문
서로 마주하고 있지는 않지만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 눈길이 닿는 곳에 서로가 있어서
그들은 더이상 외롭지 않았답니다.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 눈길이 닿는 곳에 서로가 있어서
그들은 더이상 외롭지 않았답니다.
정말?
과연?
설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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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홍대 앞.
사실 의자 뒤쪽의 연두색 카센터간판때문에 난감했더랬는데 스폰지툴을 이용해 묻어버렸다.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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