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오도카니 본문
괜찮아... 곧 봄이 올꺼야. 그러니까 그 때까지만 버티면 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
하지만...
살아있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리는 슬픔은....
또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살아있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리는 슬픔은....
또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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