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2017 영국 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 본문
두번째로 가본 내셔널 갤러리.
지난 번 갔을 때도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참 좋았다.
우리들은 겨우 책 속에서나 보던 명작들을 가깝게 보며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 이곳이었다.
저번에 왔을 때는 영국올림픽으로 들썩거리던 트라팔가 광장(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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