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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국 틴타겔 (Tintagel castle) 본문
The site of Tintagel Castle has been inhabited at least since the late Roman period, and a community flourished here in the 5th to 7th centuries. In the 12th century Tintagel gained literary fame when Geoffrey of Monmouth named it as the place where King Arthur was conceived. These Arthurian associations may have inspired Richard, Earl of Cornwall, to build a castle at Tintagel in the 1230s, and the enduring legend still ensures Tintagel’s international renown.
http://www.english-heritage.org.uk/visit/places/tintagel-castle/history-and-legend/history/
얼마전(?) 영국에서는 주화가 바뀌었다고 한다. 단위가 작은 동전들은 작게 바뀐 듯 한데, 옛동전들과 혼용이 되기 때문에 돈 계산할 때는 꽤나 신경써야 한다.
영국의 주차정산기계는 이렇게 바뀐 정책을 전혀 못따라가고 있다. 어떤 기계는 카드가 안 먹고, 어떤 기계는 옛날 동전만 받고, 어떤 기계는 새 동전만 받는다. 시스템 자체도 그다지 세련되지 못하고, 구식티가 줄줄 나지만 공공재라서 그냥 계속 쓰는 모양이다.... 관리소가 주차장마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전이 없을 경우엔 그냥 gg일 따름...ㅡㅡ;;;;
틴타겔은 마을 안쪽에도 주차장이 있다. 이걸 모르고 외곽에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갔고..... 주차비도 외곽이 더 비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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