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우도 속의 섬-비양도 본문
들어가려고 한림항에 가기까지 했지만 결국 가지 못했던 비양도. 그 비양도는 안들어갔지만 우도의 비양도는 들어갈 수 있었다. 날씨가 역시 "메롱메롱 죽겠지+캬캬캬 죽어라"를 날리던....쿨럭....
하지만 빛내림은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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