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서귀포의 새연교-새섬 본문
너무 일찍 찾아가서 야경을 제대로 못봤다.(멀리서만 봄)
날씨가 워낙 구질구질했음....
마지막 사진 보면 알겠지만 바로 옆에다 큰 항구-그것도 무지 못생긴-를 만들어서 정말 볼품없다...(기름 보이는가?ㅡㅠ)
옛날 보았던 서귀포항의 멋은 사라진지 오래고....에휴.....
새섬은 한바퀴 돌아보는데,항구쪽으론 정말 볼 거 없고, 아직 어수선해보였다. 범섬쪽은 좀 나았지만...역시 날씨가 협조를 안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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