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본문
어제 짐을 챙기다 35마를 가지고 고민했다. 가져갈 것인가 말 것인가... 그래도 후회하는 것보단 가져가는 것이 낫겠다 싶어 따로 챙겨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집을 다 뒤져도 없다. 뭡니 이건....
그야말로 증발.
혹시나 하고 냉장고까지 뒤져봤지만 어디로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다.
내 손엔 블랙홀이 있는 게 틀림없어....
그야말로 증발.
혹시나 하고 냉장고까지 뒤져봤지만 어디로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다.
내 손엔 블랙홀이 있는 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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