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대만 여행 중 절반을 차지한 지우펀 숙박.아침 저녁으로 구경을 실컷하고 다녔다. 사람들이 드문 지우펀을 구경하는 것 자체가 특권이라고 생각하면서. ㅎㅎㅎ 비가 안 오는 날의 아침 비 안 온 날의 밤 비 오는 지우펀. 지옥펀이라는 말이 진짜 어울림.
뽈뽈뽈/2019 대만
2019. 1. 20. 00:05
정치적?인 이유로 가지않았던 남이섬을 처음 가봤다(워크샵) 추웠지만 사람이 적을 때 다닐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광이 최고야!! 카메라 가져갈 걸! 호텔 조식 샐러드랑 우유가 좋더라. 문 닫을 때까지 느작느작...
뽈뽈뽈/방방곡곡
2018. 12. 8.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