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통영과 소매물도 본문
옛날 사진 뒤지는 김에...
제승당
충렬사
관망산공원
소매물도로
소매물도
너무 졸려서 소매물도에서 돗자리 깔고 잤던 기억.... 끔찍(?)했던 통영 호텔의 기억.... 돌아오던 날 대전에서 버스 바꿔타려 달린 기억.... 그러고보면 참 추억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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