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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편집 안함... 순서 거꾸로임;;;;; 가까운 곳에 이런 데가 있으면 참 좋겠다.... 원래 온실은 생각이 없었는데 주제원이 같이 묶여있어서 가게되었다. 땀 줄줄줄...
뽈뽈뽈/서울
2022. 11. 5. 18:44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냥 들어왔는데, 오늘 느낌이 싸하더니만 결국 일주일 중지인 모양이다. 네번째 헛걸음이고.... 오늘은 한시간이나 대기까지 했음.
뽈뽈뽈/동네
2022. 10. 30. 21:43

출사를 나가는 것은 머릿 속의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매일 보던 심드렁한 세상은 빛과 면과 선으로 아름답게 변하고 나는 사냥꾼처럼 눈을 매섭게 뜨고 그들을 관찰하게 된다. 마음에 드는 색과 형태를 찾아냈을 때의 기쁨, 생각하는 대로 찍힌 사진을 볼 때의 쾌감. 새 카메를 들면 세상은 더 자극적으로 변한다. 더 아름답게 변한다. 갤럭시 22울트라 hdr 편집 갤럭시 22 울트라
이야기 속의 사진
2022. 10. 2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