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뜨는 시간도 모르고 살았냐..며 혀를 차다가 깨달았다. 이미 이 시간은 출근한 다음이고 회사 창문은 벽향이니 알리가..... 나는 나쁘지 않다구.
요즘은 구도도 ai가 잡아주는 게 좋네...
그리하여 만나다. 강화도 티앤림수목원 https://blog.artmusee.com/jeong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