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서촌 나들이 본문
폰으로 그냥 막 찍기.
수성동계곡에서 홍건익가옥, 서촌한옥마을, 보안여관전시실까지 다시 돌아다녔다.
주말의 광화문은 갈 곳이 못된다. 귀터지는 줄.
수성동계곡에서 홍건익가옥, 서촌한옥마을, 보안여관전시실까지 다시 돌아다녔다.
주말의 광화문은 갈 곳이 못된다. 귀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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