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대림미술관 ㅡ 하이메 아욘전 본문
디뮤지엄 말고 대림미술관. 티케팅을 다른 건물에서 하는 게 재미있었다.
전시회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컬러가 강렬해서 컬러테라피 받은 느낌이랄까.
"땡볕애미술관" 이벤트로 1+1. 기념품은 회원할인가. (작년 디뮤지엄 때 받은 입장권 남은 건 기한이 지나서 못 쓰고 날림 ㅠㅠ)
도슨트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좋았다.
그냥 봤으면 재미없었을 듯. . .
요즘은 고궁도 무료라 경복궁 돌아보고 왔다. 근데 향원정이 공사중이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