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런던, 다시 #2 본문
런던의 심볼인 지하철역표지판. 근데 가운데 저 먼지는 뭡니까?
이것이...템즈강 다리였던가? 타워브릿지? 푸른 색이 예뻤다.
테이트미술관에서 본 강 건너편. 참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왜 테이트미술관을 테드미술관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찾아가는 길은 좀 헤맸던 기억이.
테이트박물관 앞의 다리. 사람만 다니는 다리였던가?
아래부터는 포토벨로 시장 사진. 포르토벨로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포르토벨로portobello도 맞기는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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