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본문
꽤 많은 시간을 걸어야했지만 아깝지 않았고 시간이 부족한 게 아쉬웠던 인제 자작나무숲.
단체관광이라서 오래 머무르지 못한 게 아쉽다. 대중교통으론 정말 가기 힘들 듯 한 곳이다....
사진찍으면서 재능이 부족함이 어찌나 안타까웠는지. ㅡㅠ)
정오즈음이라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이 마음먹은대로 나오질 않았다.(핑계)
사람이 없는 안개 낀 아침이나 낙엽이 질 때나 겨울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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