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겨울, 상원사 본문
여름풍경: [이야기 속의 사진] - 강원도 상원사에서
여름에 갔던 상원사를 다시 찾아갔다. 하얀 눈이 쌓인 풍경이 참 좋았다.
일행이 등산 간 동안 혼자 찻집에 앉아있다가 내려와서 차에서 기다리는데.... 휴대폰이 있으니 심심하지 않다는 것에 놀라고 말았다.
이제 어디에 있어도 외롭지도 심심하지 않게 된건가? 좋은 현상? 나쁜 현상?
가는 길에 먹은 강릉감자옹심이
숙소 앞 풍경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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