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출국을 기다리며 본문
마냥 늘어졌던 여행이 끝나간다.
몇가지 실수가 영 찝찝하지만, 그럭저럭 나쁜 여행은 아니었다.
어디서나 연결되는 인터넷으로 여행같지 않은 느낌이 너무 강했던 게 좀아쉬웠달까....;;;;(넷중독자의 한계)
이제 돌아가서 사진들을 정리하는 일만 남았나? 아니.. 아직 체크인도 환승도 안하였으니 긴장을 놓지는 말아야지.
하아... 아무튼 만감이 교차하는 여행이었다....
몇가지 실수가 영 찝찝하지만, 그럭저럭 나쁜 여행은 아니었다.
어디서나 연결되는 인터넷으로 여행같지 않은 느낌이 너무 강했던 게 좀아쉬웠달까....;;;;(넷중독자의 한계)
이제 돌아가서 사진들을 정리하는 일만 남았나? 아니.. 아직 체크인도 환승도 안하였으니 긴장을 놓지는 말아야지.
하아... 아무튼 만감이 교차하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