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전등.... 본문
몇년을 곁에 있어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깨닫고 경탄하게 되는 아름다움.
어떻게 보면 섬뜩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애달픈 흔들림.
카메라를 들고 어찌 닮을까 이리 궁리 저리 궁리해보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내가 본 걸 제대로 담지 못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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