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방울방울방울방울 본문
땡글땡글한 녀석들. 줄 서서 데굴데굴 굴러내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큰녀석들 말고 오랜만에 컴팩디카 사이공을 들고 나갔다. 내내 편해서 좋았지만, 요 사진 찍을 땐 좀 많이 아쉬웠다. 관광버스 창에 매달린 물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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