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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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바보 멍충이

라온그리메 2010. 7. 11. 00:02
 먼데가서 20.7 들고 왔다... 인터넷 최저가가 더 싸더라. 다나와만 믿은 내가 ㅄ.

 아무튼...

 17.8은 내 놓은 상태다.


 왜 이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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