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창문 앞에서 본문
간유리 사이로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저녁 햇빛
손가락으로 만지면 금가루가 묻어난다.
지나가는 하루의 달콤한 시간
손가락으로 만지면 금가루가 묻어난다.
지나가는 하루의 달콤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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