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손대면 녹아내리는 초콜렛.... 본문
내가 왜.....? 뭐하러......? (이해불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옆집 사람 장 간다니까 똥지게 지고 따라나선 꼴이라고 밖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옆집 사람 장 간다니까 똥지게 지고 따라나선 꼴이라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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