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저녁식사~ 본문
짬뽕냄새를 맡아서인지 무지 땡기던 간짬뽕을 애써 무시하며 달걀을 삶았다.
사다놓은지 아마도 4년은 되었을 달걀 자르개를 드디어 꺼내어 썰어봤다. 나름 잘 썰린다.
그리고 선물받은 달걀모양만들기틀에 따끈따끈한 달걀을 넣고 꾸욱~~ 눌러줬다. 잘 나온다.
음.. 사다놓은 달걀도 부지런히 먹어야하니... 앞으로 며칠은 달걀식사~
'열심히 찍자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독되어버릴 것 같아 (0) | 2009.03.08 |
---|---|
일민미술관 까페 이마 와플과 별다방 브라우니 (0) | 2009.02.22 |
압구정역 조세핀 카페 베이커리 (0) | 2009.02.21 |
선물 받은 차병 (0) | 2009.02.18 |
손대면 녹아내리는 초콜렛.... (0)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