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네가 서 있는 이 땅이 태양에게서 달아날 수 없듯이 본문
너는 달아나보려고 달려보지만
네가 그리는 건 결국엔 동그란 원일 뿐이야.
네가 서 있는 이 땅이 태양에게서 달아날 수 없듯이.
네가 그리는 건 결국엔 동그란 원일 뿐이야.
네가 서 있는 이 땅이 태양에게서 달아날 수 없듯이.
'이야기 속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모난 눈이 내리는 창 (0) | 2008.08.02 |
---|---|
그리고 그러므로 그리하여 (0) | 2008.07.18 |
깨진 유리창의 법칙 (1) | 2008.07.15 |
너도 내 마음같아서... (0) | 2008.07.13 |
초록이 좋아... (0)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