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양재시민의 숲에서 강남역까지 본문
어제 낑낑거리며 운동한 보람도 없이 과식해버린 오늘 점심. 게다가 엄청난 열량인 프라푸치노까지 냠냠 먹었으니...ㅡㅡ;;;;
해서... 양재역->양재시민의 숲->강남역을 걸었다.
손에 든 이오팬을 이리저리 흔들며 장노출을 즐겨보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를 찍어보기도하고....
돌아와서 책 2권 읽고나니 이제 슬슬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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