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준비는 많이 한 듯한데... 깊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노렸으니...ㅡㅡ;;; 성인용이면 성인용, 아동용이면 아동용으로 딱 못을 박고 해야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작가선정도 상당히 고르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