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알아가지고 왔다...ㅎ 이 새의 이름은 직박구리라고 한다. 사실 출근하다 보게 된 게 이 녀석인데 워낙 색이 곱길래 찍으려고 맘 먹게 했더랬지. 밝은 곳에서 보면 푸른 빛이 상당히 고운 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