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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디뮤지엄 말고 대림미술관. 티케팅을 다른 건물에서 하는 게 재미있었다. 전시회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컬러가 강렬해서 컬러테라피 받은 느낌이랄까. "땡볕애미술관" 이벤트로 1+1. 기념품은 회원할인가. (작년 디뮤지엄 때 받은 입장권 남은 건 기한이 지나서 못 쓰고 날림 ㅠㅠ) 도슨트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좋았다. 그냥 봤으면 재미없었을 듯. . . 요즘은 고궁도 무료라 경복궁 돌아보고 왔다. 근데 향원정이 공사중이네. orz.
뽈뽈뽈/서울
2019. 8. 16. 18:33
날씨가 너무 좋았던 오늘,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지인이 추천해준 덕수궁에 가서 사진도 찍고 편하게 책도 읽고 오자....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덕수궁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았다. 가족단위도 아니고 아이들 대여섯에 보호자 한두명...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과 카메라를 들고 우루루 몰려다니는 사람들.... 정말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다. 책? 꺼내기조차 민망했다. 하기사 오늘처럼 좋은 날 나도 나왔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안나올리가 없지.. 게다가 개학직전이니 방학숙제에 피치를 올리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말이다. (무료 미술관이니 더하겠지) 미술전시회를 관람하려고 하였으나.... 공기가 너무 탁하고 이 좋은 날 꼭 사람들이 벅적거리는 이 어두운 곳에서 그림을 보고 있어야 ..
뽈뽈뽈/서울
2009. 1. 3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