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바꾸고 나니 사진 보는 게 너무 편하다. 옛사진들을 보며 다시 편집 중... 아, 역시 돈이 좋긴하구나...;;;
어째어째 걷다보니 가게 된 금천체육공원. 생각보단 가까이에 있었고 도로와 가까워서 다니기 좋을 듯하다. 사람도 북적거려 위험한 생각이 안들고. 정서쪽으로 시야가 트여있어 해넘이 보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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