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내는 일산쪽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내가 갔던 곳은 남쪽이었다.(분점?) 분위기가 참 좋았고, 따로 꾸며놓은 엔틱풍 다과실이 정말 고급스러웠던 곳... 차 없인 가기 힘든 곳...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