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정 (1)
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제주 대정읍내(모슬포항) 커피숍들
심심해서 돌아다니며 찍어본 커피숍들.. 흔한 프렌차이즈보다는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다.커피맛은 모름.. 커피 안 마심..(요즘엔 더 못마심. ㅠㅠ) 커피값은 서울이나 다를 바가 없다. (=싸지 않음ㅠㅠ) 바람이 미친듯이 불던 날 필 꽂혀서 돌아다니며 찍은 카페 사진들. 작은 읍에 이리 많은 카페가 있다니..뭐, 찍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un cafe & bar먹자골목 입구의 커피숍. 짬뽕으로 유명한 홍성방과 마주보고 있다. 이용원 간판을 칠로 바꾸어버린 감각이 재미있다. 분위기 되게 있어보이는 곳이다. 자전거는 dp용일지도?? 멘드롱cafe홍성방을 지나 바다쪽으로 가면 나타난다. 파란 지붕이 인상적인 가게이다. barista 손설웅읍내의 버스정류장쪽에 있는 카페. 작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 퀼트다..
뽈뽈뽈/제주
2016. 2. 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