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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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는 한림항, 어제는 협재, 현재는 송악산 앞에 와 있다.
대중교통이 뭐같은 곳이라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한시간 걸렸다. 뭐, 중간에 길을 잘못 든 탓도 있지만.(원하던 길을 가려고 반시간 가깝게 돌았는데, 그 길이 아니었다는...크흑)
이제 송악산을 오르느
냐 산방산으로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데... 배 부르니 산에는 가기가 싫은 게..쿨럭.
그냥 산방산에 버스타러 가야지. 목적이던 스타벅스는 왔으니까. (생각보다 내부인테리어는 그냥 그렇다)
아래는 어제 협재
대중교통이 뭐같은 곳이라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한시간 걸렸다. 뭐, 중간에 길을 잘못 든 탓도 있지만.(원하던 길을 가려고 반시간 가깝게 돌았는데, 그 길이 아니었다는...크흑)
이제 송악산을 오르느
냐 산방산으로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데... 배 부르니 산에는 가기가 싫은 게..쿨럭.
그냥 산방산에 버스타러 가야지. 목적이던 스타벅스는 왔으니까. (생각보다 내부인테리어는 그냥 그렇다)
아래는 어제 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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