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처마 밑 참새 도촬 본문
처마 밑으로 아침저녁마다 참새들이 드나든다. 시끄럽고 똥때문에 지저분하고...
2층서 잔 아침에 멍하니 참새를 보다가 사진을 찍어봤다.
모기장이 거슬려서 모기장 걷으니 이것들이 안 날라왔...ㅠㅠ 결국 깨끗한 사진은 딱 한장 건졌다.
셔속 안습. 메뉴얼로 놓고 찍을 걸.
처마 밑으로 아침저녁마다 참새들이 드나든다. 시끄럽고 똥때문에 지저분하고...
2층서 잔 아침에 멍하니 참새를 보다가 사진을 찍어봤다.
모기장이 거슬려서 모기장 걷으니 이것들이 안 날라왔...ㅠㅠ 결국 깨끗한 사진은 딱 한장 건졌다.
셔속 안습. 메뉴얼로 놓고 찍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