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쌍무지개 뜨던 날 본문
카메라 들고 옥상 갔다가 날아가는 줄 알았다...
나중엔 어찌 할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우산을 접고 내려왔다. 옥상 바람 무섭...;;;
지금 보니 사진은 촛점이 다 날아갔다. 워낙 무지개가 크기도 했지...
카메라 들고 옥상 갔다가 날아가는 줄 알았다...
나중엔 어찌 할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우산을 접고 내려왔다. 옥상 바람 무섭...;;;
지금 보니 사진은 촛점이 다 날아갔다. 워낙 무지개가 크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