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토 사진 워크샵

배지환[사진작가를 꿈꾸는 사진가의 이야기]

기술vs감성
사진을 잘 찍는다vs사진을 안다
사진은 철학이다
    -사진의 목표는 삶을 "기록"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것.
초속5cm로 앵글 공부
슬럼프,매너리즘 탈출-편식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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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훈 [본다는 것의 의미]

♠장비
장비에 집착하지 말기-심플하게-하나를 마스터

♠철학
나만의 사진철학을 써보기
강흥구사진론
나만 아는 사진vs 이해시키는 사진

♠사진을 보는 방법
매그넘사이트, 라이트박스, 뉴욕타임즈 렌즈
렌즈는? 프레임 밖 상상하기, 앵글의 이유?
스토리라인 해석하기;왜? 나라면? (이미지 트레이닝) -----> 주제 정해서 많이 "찍기"

최소한의 장비로 시각적인 문법
-- 사진에는 이유가 있어야한다 --치열하게

인문학 책, 사진론을 많이 읽기

내 장비 100%익혀서 반사적으로 되도록

정답은 없다-나의 색깔, 나의 구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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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한 장의 예쁜 사진 ]

연작-약한 사진, 한가지 주제

사진의 무게-균형 -보정을 통해--세피아(오징어먹물)톤이 들어가면 밋밋한 사진 좋음

생각한대로 나오면 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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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인물 피사체와의 교감]

교감-존중-먼저 "대화"-친숙함-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대상과 같이 행동하기(공감대 형성)

인간으로서, 사진사로서 최선을 다하기


사진을 찍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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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잘 찍은 사진, 잘 만든 사진]

만족하지못하는 사진--나의 이야기가 없는 사진


사진을 찍는 이유- 찍을 때의 희열과 확인의 만족감

남에게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진- 내 사진(내러티브)


아카이브???

주제가 정해지면 잘 만들 방법을 찾는다

예쁜 것에서 끝나면 쉽게 싫증난다. 내 것을 찾아야 계속할 수 있다.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다. 무려 4시간동안 푹 빠졌다 온 기분이다.

근데...내 매너리즘이 고쳐지지는 않는구나.;;;; 장롱카메라가 언제쯤 다시 나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