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35마의 힘 본문
장터글을 보고 흥분하여 부들부들 떨던 기억이 새록새록....;;;;(진짜 경기 일으켰음...ㅡㅡ;;;)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사 좀 찰칵거려보고 있다.
위 사진이 35마로 찍은 것을 리사이즈 한 것. 대상은 시계줄인데... 구슬의 지름이 약 2.5mm정도 된다.
하얀 부분만을 100%크롭하면 아래와 같다.
아직은 익숙칠 않아서 좀 흔들리고 그러지만...(워낙 어두운(?) 렌즈이기도 하고) 익숙해져야지.
근데 이오팬은 언제 익숙해지려나? (이오팬은 솔직히 스냅용이라서 별로 익숙해질 것도...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