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음... 냠.... 잡소리 본문

주절주절

음... 냠.... 잡소리

라온그리메 2010. 5. 29. 20:17
1. 계단에서 발을 헛딛였다. 비틀리는 느낌이 나는 발목이라니... 순간 뼈 부러진 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상태봐서 월요일에 병원가봐야할 듯한데..부디 그냥 나아라. ㅡㅠ)(여러 모로 복잡해지니...)

2. 가끔 나의 사람들에 대한 대응 태도가 엄청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들이라는 걸 늦게서야 깨닫곤 한다.(게다가 내 주변 사람들은 착해서(?) 나의 이런 행동에 대해 조언을 해주질 않는다...OTL)
  이건 사회성이 부족한 탓일까? 아무튼...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을 상처입히는 경우가 있는 듯해서 걱정이다. 아우... 미안합니다...ㅡ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네이버웹툰 구름의 노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