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2023 본문
일출 기다리다가 어떻게 해뜨는 시간도 모르고 살았냐..며 혀를 차다가 깨달았다.
이미 이 시간은 출근한 다음이고 회사 창문은 벽향이니 알리가.....
나는 나쁘지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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