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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1797574&mid=bgmstorage 센다이항-도마코마이항을 이동한 태평양 페리-키타카미 호 선상 일출 보겠다고 1시간마다 깨어서 시계확인..... 바다는 안개 속에...(먼산) 일본 지명은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했...;;;(패키지의 폐해) 흡연실. 아이디어 good~~ 묵었던 다인실. 10시되면 얄짤없이 소등. 7시엔 점등. 이 동넨 해뜨는 게 기본 4시 30분이야...느느;;;; 영어를 전~~혀 안하던 안내소. 정말 너무 하더구만.(그나마 승무원이 미남이라 참았음. 응?) 휴대전화 충전기(로밍했더니 불통지역이 많았음) 멀리 보이는 센다이 항 밤의 공연. 수준 높..
유일하게 이번 여행 중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던 아저씨를 만난 곳.(만났다기 보다는 전시회 관리하시는 분이었음) 짧은 영어로 말하자니 나도 진땀 나서 혼났음;;; 아저씨 사진이나 좀 찍을 걸. 감상: 근데... 엽서 한 장에 200엔...ㄷㄷㄷㄷㄷㄷ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742096&mid=animation 고민고민하다가 구경은 반의 반도 제대로 못한 오타루....크흑.... 나중에 다시 간다면 하루가 부족할지도... 아, 패키지 싫어.ㅡㅠ 감상: ..........환율이 웬순거지...
세계3대야경이라는 하코다테야경.(홍콩+베니스+하코다테...누가 정한거지?) 감상: 유명한만큼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사진찍기는..ㅡㅡ;;;;
여권 찾아오면서 찍어봤다. 소리는 포기하고 찍으니 속은 편하네. 디오라마 모드가 제일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카메라는 액정을 보고 있으면 속이 울렁울렁....ㅡㅡ;;; 윈도우 무비메이커에서 편집을 했더니 화질이 엉망이다;;; 요건 그냥 올린 화면